기대가 너무 컸던거같아요 일단 사과향 비슷한느낌도 탑에서 느껴지지않았고 그저 머스크향만 미들에서 끝까지 남는 느낌이였습니다 샴푸나 비누향기라고 해서 기대많았는데 상큼하거나 산뜻한 느낌없이 후기처럼 엄마화장품냄새 같이 올라와서 저에게는 많이 불호입니다 파우더리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일거같지만 저는 다시 쓸것같지 않은 향수입니다 아월즈가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면 10ml나 5ml의 트레블사이즈나 미니어쳐 사이즈도 판매하여 시향의 어려운 단점을 보완해가면 좋겠습니다